가수 임창정이 ‘2026 강남페스티벌’에서 명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임창정은 10월 3일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 ▲ ‘강남구청’ 유튜브 캡처
대표곡 ‘소주 한 잔’으로는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관객들을 바라본 임창정은 “연령층이 굉장히 다양한 것 같다. 오래된 노래들도 따라 부르는 분들이 계시고, 마치 제 콘서트에 와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미 나에게로’를 요청하는 관객들의 목소리에 무반주로 즉석에서 한 소절을 들려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또 다시 사랑’을 열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임창정은 신곡 ‘탓탓탓’을 시작으로 ‘늑대와 함께 춤을’, ‘문을 여시오’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임창정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니, 저를 DJ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춤추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어라”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흥을 북돋웠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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