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가족과 함께 키우는 반려견을 공개했다.
10월 3일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반려견인 리트리버 에코, 코다와 함께 출연했다. 이름에 대해 애니는 “이름은 엄마, 아빠가 지었다.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이고 코다는 영어 이름 중에 ‘다코다’라는 이름이 있다. 거기서 줄여서 코다라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에코, 코다를 이을 수 있게 돼서 에코다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 ▲ 사진=‘강형욱의 보듬TV’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강형욱의 보듬TV’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강형욱의 보듬TV’ 채널 영상 캡처
애니는 양손 중 간식이 든 손을 맞히는 반려견의 개인기 공개 후 “우리 애 천재 아닌가”라고 자랑했지만, 강형욱은 “개 아닌가. 냄새를 맡을 거 아니야”라고 황당해 했다. 이후에도 엉뚱한 개인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는 에코, 코다가 뛸 때 펄럭이를 귀가 너무 귀엽다며 “가끔 너무 귀여워서 막 숨을 못 쉴 것 같다. 다른 데 있다가도 그 장면을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서. 하루를 살고 있다가 갑자기 얘들이 생각나면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다. 미국 명문대학군인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컬럼비아대학교를 지난 5월 졸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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