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 양이 미국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설야 양의 모습을 공개한 이수진은 “나는 한국 왔다갔다 정신없는데 본인은 이모집에서 그토록 원했던 멍멍이랑 아주 호강하는 중”이라며 “학교도 재밌고 친구들도 다 착하고 좋고 미국 생활이 너무 좋다 하니 너무 다행이긴 한데…한편으로 나는 이제 어떡하지?”라고 적었다.

- ▲ 사진=이수진 소셜미디어

- ▲ 사진=이수진 소셜미디어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2007년 쌍둥이 자매 재시, 재아를 낳았다. 2013년 또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를 낳았고, 2014년 막내 아들 시안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첫째 재시 양이 2024년 미국 뉴욕주립 패션기술대학(FIT) 한국 캠퍼스에 입학해 지난달 과정을 마쳤으나, 최근 뉴욕 본교 진학을 출국 사흘 전 포기하고 휴학을 선택한 소식이 전해졌다. 어느새 중학생이 된 설아 양이 미국 유학을 선택하면서 이동국 가족의 새로운 생활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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