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가 결별 약 10년 만에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최근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지난 9월 21일 공식적으로 종료됐으며, 양측 모두 법적으로 미혼 상태로 돌아갔다.
법원 문서에는 “이혼 판결이 내려졌다. 혼인 또는 동거 관계가 종료됐으며 양측은 미혼 상태로 돌아간다”고 적혀 있다.

- ▲ 토비 맥과이어, 제니퍼 메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해당 판결은 10월 1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공식 제출됐다.
법원 문서에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혼인 관계 종료를 제외한 이혼 청구 및 답변서에 제기된 모든 사안은 별도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미 약 10년 전 결별한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는 남은 분쟁을 조정하고 최종 합의에 이르기 위해 사설 판사를 선임하기로 합의했다.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토비 맥과이어와 주얼리 디자이너 제니퍼 메이어는 9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6년 별거를 시작했다. 제니퍼 메이어는 별거 4년 뒤인 2020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많은 고민과 숙고 끝에 부부로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헌신적인 부모로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변함없는 사랑과 존중, 우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한편 제니퍼 메이어는 토비 맥과이어와 결별 후 음악 업계 임원 제프리 오군레시와 교제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4년 8월 약혼했으며, 올해 초 첫 아이인 딸을 함께 맞이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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