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코요태 활동부터 예능, 오디션 심사, 유튜브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데뷔 29년 차에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콘서트와 축제, 행사 무대에 꾸준히 오르는 한편 예능 프로그램과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 ▲ 제이지스타 제공
예능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이어가고 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을 비롯해 ‘히든싱어8’, ‘히든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토크와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튜브에서는 ‘어떠신지?!?’를 통해 맛집 탐방과 여행, 해외 공연 비하인드, 스킨케어, 구독자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셀프 세차와 정원 꾸미기 등 소소한 일상까지 꾸밈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본업인 코요태 활동도 계속된다. 신지는 ‘순정’, ‘실연’, ‘파란’, ‘비몽’, ‘우리의 꿈’ 등 대표곡으로 국내외 무대에 오르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 흥’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3월 베트남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미국 산호세와 타코마-시애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를 개최한다.
가수 활동을 기반으로 방송과 콘텐츠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온 신지가 데뷔 29년 차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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