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요식업으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사장 부스 사진과 함께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라는 글을 올렸다.

- ▲ 뉴스엔DB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약 105g)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새 삶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