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하며 올해 누적 5억 원을 나눔에 사용했다.
방찬은 10월 3일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전달했다.

- ▲ 스트레이 키즈 리더 방찬 / JYP엔터테인먼트
방찬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방찬은 올해 들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 9월에는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서울재활병원에는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는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2025년 생일에는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2024년 생일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월드비전, 홍콩 월드비전에 경남·경북 지역 산불과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찬은 멤버 창빈, 한과 함께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로 활동하며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245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K팝 아이돌로 알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지시간 9월 25일과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STRAYCITY’ 일환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 5회 공연을 마쳤으며, 총 27만 관객을 동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