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외부적 논란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10월 3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890,414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 ▲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일각에서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별점 테러, 출연 배우 뿐 아니라 추천사를 쓴 배우들까지 과도하게 공격하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암살자(들)' 측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무대인사를 비롯한 일부 행사를 취소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에 나섰으나 공격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19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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