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가 러벨로 감독과 2년을 더 함께한다.
애리조나 리퍼블릭의 닉 피에코로는 10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토리 러벨로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러벨로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애리조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 피에코로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러벨로 감독에게 2028년까지 2년을 더 팀을 맡길 예정이다. 2028년은 마이크 헤이젠 단장의 임기가 끝나는 해. 감독과 단장의 임기를 맞추기로 한 애리조나다.
다만 애리조나 지휘봉을 잡은 10년 동안 해당 두 시즌 외에는 가을 무대를 밟지 못했다. LA 다저스라는 절대강자가 있는 서부지구에서 늘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 했다. 올시즌에는 86승 76패, 승률 0.531을 기록했고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두고 경쟁했지만 끝내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다.
애리조나를 이끈 10시즌 동안 위닝시즌 6번을 만든 러벨로 감독이다. 애리조나에서만 10년간 빅리그 감독을 맡은 러벨로 감독의 통산 성적은 750승 768패, 승률 0.494다.(자료사진=토리 러벨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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