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 ▲ 영화 ‘실낙원’ 포스터
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왔다"는 카피는 이야기의 출발점을 명확하게 알린다. 이어지는 "되찾은 얼굴, 마주한 진실"이라는 카피는 기적처럼 돌아온 아들이 정말 내가 알던 그 아이가 맞는지, 그 앞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실낙원'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공식 상영 전 회차가 매진되는 가하면,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10월 21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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