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의 근황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9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송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이 쪽 빠져 반쪽이 된 송민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 오윤아 소셜미디어

- ▲ 오윤아 소셜미디어
한편 지난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워왔던 오윤아는 최근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 송민은 올해 취업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재혼을 발표한 오윤아는 "제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고, 아이가 굉장히 큰 우선 순위였고, 결혼을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민이랑 열심히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오윤아는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다. 저희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너무 쉽지 않은 일인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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