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선민이 걸그룹 리센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월 7일 방송된 SBS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선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민은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을 첫 선곡으로 내놓은 뒤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가슴이 찡하다"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이어 "내가 키웠다고 어디서 얘기한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삼촌이 키웠다'라고 하더라. 같이 했다는 느낌"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 ▲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988년생인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리센느 멤버 원이와 호흡을 맞추며 리센느가 대세 걸그룹으로 발돋움하는 데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리센느는 멤버 원이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이후 'LOVE ATTACK'의 역주행 1위와 'Pretty Girl'을 통한 첫 음악방송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여기에 원이 개인 채널 구독자 수 200만 명 돌파,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축하 무대까지 장식하며 독보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