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아내 이하정과 결혼할 당시에 병원에서 상견례를 했다고 말했다.
9월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과 결혼할 당시 상견례에 일가친척 50명이 병원으로 총출동했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병원 상견례에 대해 “내가 사실 그때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갑자기 와이프 대여섯 번 만나고 바로 결혼하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신부 소개를 못 했다. 결혼 날짜는 잡았는데 한 오육천 명에게 인사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하루에 점심에 5군데, 저녁에 5군데 다녔다”고 엄청난 강행군을 고백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런데 정준호가 부모님과 누나, 가족만 오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척들까지 50여명이 병원 상견례 장소에 왔다고. 청하가 “병에 더 나겠다”며 경악했고, 정준호는 “내가 와이프를 너무 고생시켰다”고 인정했다.
탁재훈은 “와이프가 지금도 누워있다며?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준호는 “형은 상견례 어디서 했냐. 식당에서 했냐”며 탁재훈의 상견례 스토리도 궁금해 했다. 하지만 돌싱 탁재훈은 “나는 모르겠다. 몇 번 생각해봐도 결혼한 기억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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