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의 약물운전 사고 소식을 접한 여자친구 버네사 트럼프가 우즈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버네사 트럼프가 타이거 우즈의 체포 소식을 접한 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버네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이다. 그와 우즈의 열애설은 지난 2025년 3월에 처음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거로 알려졌다. 교제가 알려진 후에는 두 사람이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도 포착된 적이 있다.
우즈는 지난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픽업트럭을 추월하려다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우즈의 차량은 옆으로 쓰러졌고, 우즈는 조수석으로 겨우 기어나와 차량을 빠져나왔다.
우즈는 경찰에게 음주 측정 검사를 받았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우즈를 재산 피해를 동반한 음주운전 및 법적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했다.
우즈는 지난 2017년에도 약물 운전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 당시 우즈는 허리 수술 이후 복용한 약물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자료사진=타이거 우즈, 버네사 트럼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